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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코트-포스코, 잉크젯 프린트 강판 기술이전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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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코트-포스코, 잉크젯 프린트 강판 기술이전 협약 체결”


옴니코트와 포스코는 6월 24일 ‘잉크젯 프린트 강판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포스코 사내벤처로 시작한 옴니코트는 세계 최초의 건식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통해 고화질·고성능·친환경 이미지를 강판 표면에 구현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습니다. 


이번 협약은 포스코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출범한 기업이 포스코의 원천기술을 사업화하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습니다.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옴니코트는 국내 강판용 잉크젯 디지털 프린팅 기술의 원천인 포스코의 핵심 기술을 도입하게 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강판 디지털 프린팅 분야에서 한층 고도화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건식과 습식 공정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디지털 프린팅 기술 구현을 통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제조 방식의 시장을 개척하고, 고품질 강판 디지털화 분야를 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해당 기술은 기존의 상패, 명패, 가전용 강판 외에 건축 내·외장재, 산업용 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어, 고부가가치 강판 시장 확대가 기대됩니다.


박순홍 대표이사는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건식 디지털 프린팅 기술과 잉크젯 프린팅 기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확보하게 됐다”며, 

“고품질·고부가가치 강판 시장을 확대하고 차세대 디지털 프린팅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옴니코트는 오는 8월 포항시 펜타시티에 약 3,000평 규모의 공장 건립에 착수해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